JAPANESE MAJOR
일본을 바르게 바라보는 힘, 동의대 일본학과가 최고라 불리는 원동력입니다.
- 1981 정원 52명을 인가받아 출발한 일본학과는 1988년 졸업정원제의 폐지로 인해 정원이 40명으로 감소
- 1993 학생들이 학문적 욕구에 부응하여 학회지(서광)이 창간되어 현재 11집에 이르고 있다.
- 1995 정원 30명으로 출발한 야간강좌는 1996년 10명이 증원되어 40명으로 존속되다가 1999년부터 학부제 시행으로 중어중문학과와 더불어 정원60명의 동양어문학부로 편성되어 운영
- 1996 학생들이 연마한 일본어 실력을 겨루는 일본어 변론대회와 원어연극공연 등의 종합학술제도 개최하고 있다. 그리고 방학기간을 이용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해외교류협정대학인 벳부대학, 후쿠오카대학에 매년 다수 학생을 파견하고 있으며, 1년간의 장기유학 프로그램으로 규슈대학, 와세다 대학, 도호쿠대학, 고쿠시칸대학, 후쿠오카대학, 나고야가쿠인대학 등에 파견하여 학점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 1999 학부제 시행으로 국어국문학과, 중어중문학과와 더불어 입학 정원 150명의 동양어문학부에 소속
- 2000 국어국문학과가 분리되어 중어중문학과와의 2개 학과가 정원 100명으로 동양어문학부로 편성
- 2004 동양어문학부의 20명이 증원되어 120명으로 운영되었다. 2005년부터는 동양어문학에서 학과로 분리되어 정원 60명으로 운영, 동양어문학부 야간 강좌 정원 10명이 감원되어 50명으로 운영
- 2006 동양어문학부에서 일어일문학과로 분리되어 주간 정원 65명, 야간 정원 25명으로 운영
- 2007 가을학술제인 아키마츠리 행사에 많은 선배들을 초청하여 참여하게 함으로서 선배의 유대관계의 강화뿐만 아니라 재학생들의 취업활동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 2011 수림외어전문대학과 자매결연 체결
- 2012 슌다이외어&비즈니스전문학교와 MOU체결
- 2014 고난대학, 도쿠시마대학, 무로란 공업대학과 자매결연 및 MOU 체결
- 2019 소카대학, 칸토 가쿠인대학교와 MOU를 체결하였다
- 2021 현재 일본 현지 대학(와세다대학, 시모노세키시립대학, 홋카이도대학, 코쿠시칸대학, 후쿠오카대학, 고난대학, 교토대학, 규슈대학, 나고야가쿠인대학, 나요로시립대학, 도쿠시마대학, AIIT대학원, 도토대학, 수림외어전문대학, 벳부대학 등)들과 자매 및 MOU협정을 체결하여 활발한 교류를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 2023 - 일본학과로 명칭 변경
- 학과 정원 55명으로 증원
- 동의대학교 콜라보교육인정 획득